소.
바.
그.
릇.
소바다완의 형태를 가진
넓은 볼이에요.
지금까지 한 번도 그릇으로 재현 된 적 없는
아름다운 소바다완 '선' 을 가진 그릇이에요.
샐러드를 담아도 좋고
떡국이나 면을 담아도 예뻐요.
국이나 찌개는 말할 것도 없지요.
김치볶음밥, 덮밥을 담아보세요.
음식이 돋보여 보일거에요.
그릇 끝이 살짝 치고 올라오는 라인을 가졌고
윗 지름이 22.5cm 이며
높이가 8cm,
음식이 1.2리터 담겨요.
겉은 나무, 흙, 철, 돌의 빛깔을
모두 가진 돌질감으로 표현되었고
안은 매끄러워요.
볼 수록 매력에 빠지실거에요.
진묵 김상곤 작가가 직접 제조한
흙과 유약을 사용하여
단단하고 견고하며 빛깔이 독특한 흑색이에요.
'돌 DOLL 블랙 그릇 라인 입니다.
다완의 '선' 을 가진 그릇
소.
바.
그.
릇.
made by Jinmuk